> 챌린지 결과로 생성한 웹페이지
<후기>
- 작업에 들어가기 전, 설계가 우선이다
- 어떻게 되겠지 생각하고 작업을 먼저 하면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찾을 수가 없다
- 최소한의 필수 기능만을 담아 MVP를 먼저 만드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.
- 그래도 어떻게든 완성을 했다
- 깃허브 organization, branch 사용법을 익혔다.
- EC2 서버를 ssh 환경으로 접속하는 방법을 익혔다.
- EC2 프리 티어의 서버는 ssh 접속하여 작업 시 CPU 사용량이 급증한다. 로컬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.
- 팀으로 작업하게 될 시 소통과 분담이 중요한 것 같다.
- pymongo에 비해 Mongoose가 활용이 간편한 것 같다.
- Schema를 설계하여 DB의 validation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.
- 팀원분들 덕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것 같다.
-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음의 다음 기수에 다시 참여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
- 하지만 역시 기획이 제일 어려운 파트였던 것 같다.